"알려왔습니다"
기자 2021. 4. 14. 23:10
문화일보는 2020년 4월 3일자 “이철 대리인 지 씨는 전과자-언론 연결 브로커” 제하의 보도에서 김모 씨의 실명과 수감 사실 적시로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힙니다. 김 씨는 본보 보도 내용에 대해 ‘제보자 X’ 지모 씨와는 아무 관련이 없고, 언론사를 소개받은 사실도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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