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 정용화X강홍석, 귀신 들린 오피스텔 '작업'[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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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부동산'에서 정용화와 강홍석이 귀신 들린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는 사기꾼으로 등장한 오인범(정용화 분)과 허 실장(강홍석 분)이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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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부동산'에서 정용화와 강홍석이 귀신 들린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는 사기꾼으로 등장한 오인범(정용화 분)과 허 실장(강홍석 분)이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인범은 "대한민국에서 성실하게 돈 모아봤자 대출 안 끼고 집을 어떻게 사? 근데 사채업자 말고는 우리한테 대출해 줄 사람 없잖아. 그래서 우리 성실한 허 실장님 집 빨리 살 수 있게 내가 큰 건 하나 찾아왔어"라며 귀신 들린 드림 오피스텔을 소개했다.
오인범은 드림 오피스텔의 사진을 보여 주며 "드림 오피스텔. 작년에 건설사 도산으로 건설이 중단됐던 건물인데 분양권을 샀던 피해자 두 명이 같이 투신해서 죽었어. 이 건물 옥상에서. 현재 건물주가 경매로 사서 완공은 했는데, 입주하는 사람마다 귀신 때문에 죽거나 다친다는 소문이 있어. 우리 작업 세팅하기 딱 좋지?"라며 사기를 계획했다.
이어 오인범은 투신 자살한 사람이 분양 받은 401호를 목표로 구체적인 사기를 실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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