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홍석천 "'이태원 클라쓰', 촬영 위해 용산구청장과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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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홍석천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 장소를 위해 용산구청장을 찾아가 담판을 지었다고 밝혔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특별 출연했던 홍석천은 용산구청장을 찾아가 담판을 지었다고.
홍석천은 "'이태원 클라쓰'는 이태원에서 찍어야 한다. 무조건 관광객이 와야한다. 사실 이태원에서 촬영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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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홍석천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 장소를 위해 용산구청장을 찾아가 담판을 지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밥벌이에 진심인 사장님 세 명과 사장님인 척하는 개그맨 한 명, 홍석천, 조준호, 제이쓴, 김해준(a.k.a 최준)과 함께하는 '아무튼 사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현재 이태원 황태자 왕관을 내려놨다. 코로나 때문에 한 텀 쉬어갈 생각으로 가게를 접었다"고 말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특별 출연했던 홍석천은 용산구청장을 찾아가 담판을 지었다고. 홍석천은 "'이태원 클라쓰'는 이태원에서 찍어야 한다. 무조건 관광객이 와야한다. 사실 이태원에서 촬영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이어 "'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이 평택에서 촬영을 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용산구청장을 찾아갔다. 담판을 지어서 확실하게 이태원에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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