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안내상 사망 →'양크라테스' 김명민 타살 의심 강렬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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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안내상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14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극본 서인, 연출 김석윤)에서는 한국대학교 법학대학교에서 '연주동 약물 살인사건' 모의 재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학생들의 재판에 안내상은 머리가 아픈 듯 휴정을 요구했고 휴식시간을 가졌다.
휴정은 길어자저 학생들은 교수인 안내상을 찾아나섰고 서병주(안내상)은 교수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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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로스쿨' 안내상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14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극본 서인, 연출 김석윤)에서는 한국대학교 법학대학교에서 ‘연주동 약물 살인사건’ 모의 재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학생들의 재판에 안내상은 머리가 아픈 듯 휴정을 요구했고 휴식시간을 가졌다. 휴정은 길어자저 학생들은 교수인 안내상을 찾아나섰고 서병주(안내상)은 교수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양종훈(김명민 분)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서병주교수실을 찾았고 증거를 수집했다.
“피해자 안 주머니에서 유서가 발견됐다. 자살같다”는 경찰의 말에 양종훈은 “오늘 죽을 사람이 당일 퀵으로 혈당 검사지를 주문하지는 않죠” 라며 반박, 타살을 의심했다.
/ys24@osen.co.kr
[사진] JTBC 드라마 로스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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