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초등학교 때 아이큐 147, 적절한 토크 선 고민"(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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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민아가 적절한 토크 수위 고민을 털어놨다.
4월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더원, 이필모, 파파금파, 김민아가 출연했다.
김용만이 "김민아 씨는 제2의 장성규로 불리지 않냐"고 묻자 김민아는 "많은 사람이 있을 때 토크 타이밍을 잡는 게 어렵다. TV에서는 선이 어디인가 고민이 많아졌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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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적절한 토크 수위 고민을 털어놨다.
4월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더원, 이필모, 파파금파, 김민아가 출연했다.
이날 더원은 이필모를 향해 “중간에 한 친구를 통해 알게 됐는데 지금은 베스트 프렌드가 됐다. 무언가를 부탁하면 바로 승낙해주는 친구”라고 말했다. 파파금파에 대해선 “80년대에 앨범을 내셨더라. 제가 권유를 해서 최근 트로트 앨범을 냈다”고 밝혔다.
김용만이 “김민아 씨는 제2의 장성규로 불리지 않냐”고 묻자 김민아는 “많은 사람이 있을 때 토크 타이밍을 잡는 게 어렵다. TV에서는 선이 어디인가 고민이 많아졌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용만은 “경력이 쌓이면 알 수 있다”고 격려했다.
박명수가 “김민아 씨는 비공식적으로 아이큐가 147”이라고 하자 김민아는 “초등학교 시절 검사했을 때 147이 나왔는데 지금도 남아있는지는 모르겠다. 집에서 '대한외국인' 볼 때는 왜 못 맞힐까 싶었는데 여기 오니까 많이 떨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왜냐맨 하우스’에 출연해 영화 ‘내부자들’에서 나온 남성 성접대 장면을 그대로 따라해 논란을 빚었다.(사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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