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정인이 사건' 양모에 사형 구형
정한결 기자 2021. 4. 14. 20:26
14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관련기사]☞ "서예지와 안엮이고파" vs "좋아해" 극과극 폭로전☞ "예능 출연한 전직 특전사…여성 신체 촬영·유포 의혹?"☞ 김정현 "'시간' 때 모습, 스스로도 용납 못해…사죄한다"[전문]☞ "정인이 팔 비틀 때 으드득 소리 났을 것…팔뼈 완전 으스러져"☞ 김영호, 암투병 고백 "허벅지 잘라내고, 약이 독해 혈관도 탔다"
정한결 기자 hanj@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예지와 안엮이고파" vs "인간적으로 좋아해" 극과극 폭로전 - 머니투데이
- "예능 출연한 전직 특전사…여성 신체 촬영·유포 의혹?" - 머니투데이
- 김정현 "'시간' 때 모습, 스스로도 용납 못해…사죄한다"[전문] - 머니투데이
- "정인이 팔 비틀 때 으드득 소리 났을 것…팔뼈 완전 으스러져" - 머니투데이
- 김영호, 암투병 고백 "허벅지 잘라내고, 약이 독해 혈관도 탔다" - 머니투데이
- [단독]"검사들 오늘 밥도 청사에서"…이재명 선고 앞두고 검찰 외출자제령 - 머니투데이
- "탈모 보험 있나요"…모발 이식 고백한 걸그룹 멤버, 왜? - 머니투데이
- "13살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쓰러져"…'8번 이혼' 유퉁, 건강 악화 - 머니투데이
- 윤 대통령, 시진핑과 2년만에 한중 정상회담…한미일 정상회의도 개최 - 머니투데이
- "4만전자 찍었다고? 지금 사자"…삼성전자 장중 6%대 반등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