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정인이 사건' 양모에 사형 구형

정한결 기자 2021. 4.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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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양부모의 학대 끝에 숨진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이'의 양부모의 결심 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시민들이 양모가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호송차를 향해 손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2021.04.14. park7691@newsis.com


14일 서울남부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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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 기자 ha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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