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동해, 쫙 빼입고 어디 가나? 훈훈함 한도초과 [★SHOT!]

이예슬 2021. 4.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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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가 훤칠한 기럭지를 뽐냈다.

동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차네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긴 다리에 작은 얼굴, 동해의 완벽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무심한듯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표정은 매력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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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훤칠한 기럭지를 뽐냈다.

동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차네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 화이트 패션으로 멋을 내고 책상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 자체발광, 훈훈한 외모에서 빛이난다.

긴 다리에 작은 얼굴, 동해의 완벽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무심한듯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표정은 매력을 더해준다.

한편 최근 발매한 슈퍼주니어의 열 번째 정규 앨범 ‘The Renaissance’는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 전 세계 23개 지역 1위,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까 등 중국 주요 음악 사이트 디지털 앨범판매차트 1위, 가온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ys24@osen.co.kr

[사진] 이동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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