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허일영 '손가락 끝을 살려서'
2021. 4. 14. 19:26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오리온 허일영이 1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점프슛을 던지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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