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유튜브 개설 10일만에 10만 구독자 달성..'실버 버튼' 언박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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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임윤아가 실버버튼을 인증했다.
임윤아는 "제가 유튜브를 개설한 후에 약 10일만에 10만 구독자 수를 달성해 실버버튼을 받았다"라며 "바쁜 스케줄 때문에 이제서야 언박싱 영상을 찍게됐다"라고 설명했다.
완성된 케이크를 실버버튼 위에 올린 임윤아는 "저의 스케줄의 모습이 많이 담기긴 하겠지만. 저의 오피셜 공간에서 소식도 많이 전해드리고 이런 시간을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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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임윤아가 실버버튼을 인증했다.
14일 임윤아는 자신이 운영중인 Yoona's So Wonderful Day에 '실버버튼 언박싱하고 축하 케이크 조립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임윤아는 "제가 유튜브를 개설한 후에 약 10일만에 10만 구독자 수를 달성해 실버버튼을 받았다"라며 "바쁜 스케줄 때문에 이제서야 언박싱 영상을 찍게됐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측에서 보낸 실버버튼 안에는 '기념비 적인 구독자 수를 달성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적힌 편지가 담겨 있었다.
임윤아는 실버버튼을 구독자들에게 자랑하며 "생각보다 되게 가볍다"라고 실버버튼 직접 두드리면서 ASMR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윤아는 "이렇게 끝내기는 아쉬워서 케이크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라며 조립블럭인 레고를 만들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레고가 취미였다고 밝힌 임윤아는 "이정도는 뭐"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방송은 뒤로한 채 블럭 만들기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임윤아는 "집에 성도 있고 랜드마크들도 있다. 이걸 만들기 시작하면 시간이 엄청 잘 간다"라고 이야기 하며 조립에 나섰다.
완성된 케이크를 실버버튼 위에 올린 임윤아는 "저의 스케줄의 모습이 많이 담기긴 하겠지만. 저의 오피셜 공간에서 소식도 많이 전해드리고 이런 시간을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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