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장편 연출한 감독 유준상
권현진 기자 2021. 4. 14. 18:0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겸 감독 유준상이 14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스프링 송’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프링 송'은 미완성곡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난 밴드, 그들과 동행하게 된 세 남녀가 봄을 기다리며 부르는 특별한 노래와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2021.4.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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