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쏟아진 대형 포대, 공사장 지게차 빌려 처리
하경민 2021. 4. 14.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오전 9시 10분께 부산 동구 충장대로를 달리던 화물차 적재함에서 벼 껍질과 겨 등을 담은 대형 포대 여러 개가 도로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고현장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인근 공사장의 지게차 등을 지원받아 도로 위에 쏟아진 낙하물을 신속하게 처리했다.
사고 여파로 부산항 4부두 앞 교차로에서 3부두 앞까지 교통정체가 발생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오전 9시 10분께 부산 동구 충장대로를 달리던 화물차 적재함에서 벼 껍질과 겨 등을 담은 대형 포대 여러 개가 도로로 떨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고현장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인근 공사장의 지게차 등을 지원받아 도로 위에 쏟아진 낙하물을 신속하게 처리했다.
사고 여파로 부산항 4부두 앞 교차로에서 3부두 앞까지 교통정체가 발생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전 남친 실명 토크 "이상순이 낫다" "그래도 얼굴은…"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고준희, 버닝썬 연루설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 송승헌 "아버지 사진 공개 후회…父 발끝도 못 따라가"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최민환과 이혼' 율희, 근황 공개…깡마른 몸매
- 서동주, 끈나시로 뽐낸 글래머 몸매…관능美 폭발
- "유서 쓰고 한강 갔다"…신화 이민우, 26억 갈취 당한 가스라이팅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