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7회 한글 창의 산업 아이디어' 공모

이수지 2021. 4. 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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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한글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 및 활용한 상품을 공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디지털 세상에서 꽃피는 한글'이다.

공모 부문은 한글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 부문과 한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부문으로 2개 분야다.

한글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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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7회 한글 창의 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1.04.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한글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 및 활용한 상품을 공모한다.

'제7회 한글 창의 산업·아이디어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5월17일부터 6월4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디지털 세상에서 꽃피는 한글'이다.

공모 부문은 한글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 부문과 한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부문으로 2개 분야다.

한글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한글박물관장상과 재단 사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전문가 자문 및 교육, 시제품 제작, 전시 참가, 재단이 운영하는 박물관 상품점 입점 및 판매기회 등 상품화하거나 완성도를 높이는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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