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7회 한글 창의 산업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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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한글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 및 활용한 상품을 공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디지털 세상에서 꽃피는 한글'이다.
공모 부문은 한글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 부문과 한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부문으로 2개 분야다.
한글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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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한글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 및 활용한 상품을 공모한다.
'제7회 한글 창의 산업·아이디어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5월17일부터 6월4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디지털 세상에서 꽃피는 한글'이다.
공모 부문은 한글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 부문과 한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부문으로 2개 분야다.
한글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한글박물관장상과 재단 사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전문가 자문 및 교육, 시제품 제작, 전시 참가, 재단이 운영하는 박물관 상품점 입점 및 판매기회 등 상품화하거나 완성도를 높이는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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