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측 "2NE1 완전체 5월 컴백?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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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투애니원)의 재결합설이 사실 무근으로 일단락됐다.
씨엘(CL) 측 관계자는 14일 뉴스1에 "2NE1이 완전체로 녹음을 한 적이 없다"며 "재결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2NE1 멤버 박봄, 산다라박, 씨엘, 공민지가 올해 초에 녹음을 진행하고, 오는 5월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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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2NE1(투애니원)의 재결합설이 사실 무근으로 일단락됐다.
씨엘(CL) 측 관계자는 14일 뉴스1에 "2NE1이 완전체로 녹음을 한 적이 없다"며 "재결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2NE1 멤버 박봄, 산다라박, 씨엘, 공민지가 올해 초에 녹음을 진행하고, 오는 5월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 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씨엘은 솔로 앨범을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NE1은 2009년 '파이어'로 데뷔해 '아이 돈 케어' '내가 제일 잘 나가' '캔트 노바디' '론리'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6년 팀이 해체된 이후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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