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SNS 해킹 피해 호소 "사람들이 내 사진 지워"

최혜진 기자 2021. 4. 14.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봄이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박봄은 14일 자신의 SNS에 "사람들이 내 사진을 계속 지우고 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박봄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봄 / 사진=박봄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박봄이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박봄은 14일 자신의 SNS에 "사람들이 내 사진을 계속 지우고 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짜증 난다. 해킹하지 맙시다"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박봄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지난달 29일 신곡 '도레미파솔'을 발매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