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식'
김얼 2021. 4. 14. 17:49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전라북도 내 34개 기업을 대표한 관계자들이 14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철 OCI㈜ 공장장, 김경식 전주페이퍼㈜ 공장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문정훈 현대자동차㈜ 공장장, 송기덕 일진머티리얼즈㈜ 공장장. 2021.04.14.
pmkeu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