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브리핑] '조국 반성문' 쓴 여당 초선, 결국 강성 당원들에 사과

2021. 4. 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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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유권자들의 생각은 여론조사나 표심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분석과 대책 마련은 선거에서 패배한 정당이 하는 것이죠.

분석한 패인과 마련한 방향이 정확하다면 다음 선거에서는 다시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겠지요.

그런데 조국 전 장관 문제가 패인이었다고 공개적으로 자성했던 민주당 초선 의원이 어디서 남 탓을 하느냐, 조국 전 장관 문제는 이번 재보선과 관련 없다는 강성 권리당원들의 비난 앞에서 결국 공개 사과한 장면은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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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문제가 민주당 재보선 참패의 이유가 됐을까요?

평범한 유권자들의 생각은 여론조사나 표심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분석과 대책 마련은 선거에서 패배한 정당이 하는 것이죠. 분석한 패인과 마련한 방향이 정확하다면 다음 선거에서는 다시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겠지요.

조국 전 장관 문제가 패인이냐 아니냐는 내년 대선을 겨냥한 민주당의 진로와도 직결돼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 내부적으로는 대단히 중요한 토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조국 전 장관 문제가 패인이었다고 공개적으로 자성했던 민주당 초선 의원이 어디서 남 탓을 하느냐, 조국 전 장관 문제는 이번 재보선과 관련 없다는 강성 권리당원들의 비난 앞에서 결국 공개 사과한 장면은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당원들의 뜻이 국회의원의 생각을 바꾸는 건강한 정당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아니면 강성 권리당원들이 의원들의 생각과 행동마저 제어하면서 의원들이 당원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정당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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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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