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녹, 시그니처 아이템 '더 스프레이' 출시

정정욱 기자 2021. 4. 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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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녹이 시그니처 아이템 '희녹 더 스프레이'(사진)를 내놓았다.

청정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편백나무에서 수증기 증류법으로 추출해낸 100% 편백수를 담아 우수한 탈취, 항균기능을 선사한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제주 플랜트에서 제조하며 인공향료, 락스 화학성분,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편백나무를 베지 않고 제주 자원 식물연구소와 함께 가지치기한 원료를 사용하는 등 나무와 숲을 해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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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녹이 시그니처 아이템 ‘희녹 더 스프레이’(사진)를 내놓았다.

청정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편백나무에서 수증기 증류법으로 추출해낸 100% 편백수를 담아 우수한 탈취, 항균기능을 선사한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제주 플랜트에서 제조하며 인공향료, 락스 화학성분,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25가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예민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고스란히 담았다. 편백나무를 베지 않고 제주 자원 식물연구소와 함께 가지치기한 원료를 사용하는 등 나무와 숲을 해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플라스틱을 최소화하기 위한 리필라이프 제안의 일환으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용기를 제작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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