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푸드테크 CEO' 과정 모집.."경영에 푸드테크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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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는 스마트융합대학원에서 15주 일정으로 외식 4차산업 '푸드테크 CEO'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경영 전문가, 외식업 CEO, 관련학과 교수진, 창업연구소 소장, 정부 정책 입안자, 기업금융 임원 등이 강사로 나선다.
류기환 스마트융합대학원 교학부장은 "외식업 최고경영자의 주요 관심사인 푸드테크의 접목을 기업의 기본 경영전략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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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광운대는 스마트융합대학원에서 15주 일정으로 외식 4차산업 '푸드테크 CEO'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1일부터 시작되는 해당 교육과정에서는 식품과 외식업 전반의 이론적 부분을 들여다본다.
실제 현장의 목소리와 외식업 시장에 대한 이해부터 사례를 통한 성공·실패 요인 분석까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커리큘럼은 Δ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푸드경제 Δ공유경제 개념의 외식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팅 ΔAR·VR 등 외식산업의 새로운 트렌드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경영 전문가, 외식업 CEO, 관련학과 교수진, 창업연구소 소장, 정부 정책 입안자, 기업금융 임원 등이 강사로 나선다.
류기환 스마트융합대학원 교학부장은 "외식업 최고경영자의 주요 관심사인 푸드테크의 접목을 기업의 기본 경영전략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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