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인적분할로 기업∙주주가치 높인다

2021. 4. 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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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14일 자사를 SK텔레콤 존속회사(AI & Digital Infra 컴퍼니)와 SK텔레콤 신설회사(ICT 투자전문회사)로 인적 분할을 방안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사명은 아직 미정이다. 박정호 SK텔레콤 CEO가 이날 온라인 타운홀 행사에서 이번 분할의 취지와 회사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21.4.1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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