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김정현 논란 속 밝은 미소 "모두 좋은 일만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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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은 14일 자신의 SNS에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기를. Have a wonderful day"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티와 청바지를 착용한 채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현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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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은 14일 자신의 SNS에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기를. Have a wonderful day"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티와 청바지를 착용한 채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현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현은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다한 모습이 재조명돼 누리꾼들의 응원을 모으고 있다. 그는 3년 전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상대역이었던 김정현의 불성실한 태도에도 불구, 주연으로서 책임감을 다했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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