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실언 사과' 김새롬, 반려묘와 추억 회상..풋풋한 미모[M+★SNS]

2021. 4. 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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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새롬이 추억을 회상했다.

김새롬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3/01/25 우리 둘 다 어렸을 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묘와 거울 셀카를 찍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새롬은 홈쇼핑 진행 중 동시간대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故 정인이양 사망 사건을 다루는 방송이 끝났다는 이야기에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실언을 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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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근황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새롬이 추억을 회상했다.

김새롬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3/01/25 우리 둘 다 어렸을 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묘와 거울 셀카를 찍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침대에 누워 여유로운 듯하면서도 앳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새롬은 홈쇼핑 진행 중 동시간대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故 정인이양 사망 사건을 다루는 방송이 끝났다는 이야기에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실언을 해 논란이 됐다.

이후 그는 사과와 심경을 고백하며 자숙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최근 SNS를 재개하며 “다들 너무 고마웠다. 고마운 마음 담뿍 담아 앞으로 #방송은성숙하고신중하게!”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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