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와 MOU

광주=정태관 기자 2021. 4. 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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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와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는 14일 호남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AI자동차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성진 광주본부장은 "AI 자동차 분야의 메카 광주시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AI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학부 학생들의 교육 참여 및 산학연계, 현장 실습 및 인턴십 등 취업 연계를 통해 AI 자동차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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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자동차 분야 전문인력 양성·산업연계 교육사업 등 협력
사진=호남대학교
호남대학교와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는 14일 호남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AI자동차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자동차분야의 교육과정 운영 및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과 협약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 최성진 본부장, 송종호 소재융합센터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과 정영기 AI융합대학장, 유용민 미래자동차공학부 학부장, 미래자동차공학부 황보승 교수와 김철수 교수 등이 참석했다.
박상철 총장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된 호남대는 AI 자동차 산업 분야에 한발 앞서 나아가기 위한 교육 혁신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와의 협약을 계기로 실무협의체 구축, 상호간 정보·인적 교류, 및 산학 공동연구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성진 광주본부장은 "AI 자동차 분야의 메카 광주시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AI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학부 학생들의 교육 참여 및 산학연계, 현장 실습 및 인턴십 등 취업 연계를 통해 AI 자동차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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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ctk33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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