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편스토랑' 출격.."4월 중 방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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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이 '편스토랑'에 출격한다.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은 14일 "기태영이 '편스토랑'에 출연한다. 기태영의 촬영분은 4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태영은 '편스토랑'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숨겨진 요리 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앞서 기태영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약 3년 동안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기줌마'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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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기태영이 '편스토랑'에 출격한다.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은 14일 "기태영이 '편스토랑'에 출연한다. 기태영의 촬영분은 4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태영은 데뷔 후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19년 최고 시청률 35.9%를 기록한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기태영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역대급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유진의 남편이자 딸 로희와 로린의 아빠이기도 하다. 기태영은 ‘편스토랑’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숨겨진 요리 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앞서 기태영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약 3년 동안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기줌마'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육아를 담당하면서 요리 내공을 쌓아 올렸다고 해, '편스토랑'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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