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앤오투 무상 리콜 서비스, '부모 마음에 동감한 정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인에 비해 예민한 아이 피부를 위한 제품 사용에 민감한 부모들을 위해 아기화장품 전문 브랜드 아토앤오투가 무상 리콜 서비스와 무료 반품 서비스를 진행,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아토앤오투 관계자는 "무료 반품 서비스의 경우, 아무리 안전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해도 모든 아이에게 적용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25일 이내에 무료로 반품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신뢰하고 구입하고 있다." 이어 "무상 리콜 및 반품 서비스는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우리 아이에게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성분이나 안정성을 고려하게 되는 부모의 마음을 고려했다. 앞으로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는 물론 부모의 마음으로 부모들이 맘 편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인에 비해 예민한 아이 피부를 위한 제품 사용에 민감한 부모들을 위해 아기화장품 전문 브랜드 아토앤오투가 무상 리콜 서비스와 무료 반품 서비스를 진행,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토앤오투는 최근, 성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져 성분을 미리 알아보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유아화장품 제품 성분에 대한 관심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는 점에 착안, 성분 안전하고 신선하게 관리되어야 하는 스킨케어의 특성에 맞게 유통기한이 지난 미개봉 상품에 대해 최근 생산된 제품으로 무료 교환을 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 측은 유아들의 경우 성인에 비해 피지 분비량이 적고 수분 밀도가 낮아 쉽게 건조해지고 세탁세제나 아기 입에 닿는 주방 세제 등 부모들이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제품 사용 후 선택의 중요성을 염두한 해당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아토앤오투 관계자는 "무료 반품 서비스의 경우, 아무리 안전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해도 모든 아이에게 적용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25일 이내에 무료로 반품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신뢰하고 구입하고 있다." 이어 "무상 리콜 및 반품 서비스는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우리 아이에게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성분이나 안정성을 고려하게 되는 부모의 마음을 고려했다. 앞으로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는 물론 부모의 마음으로 부모들이 맘 편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토앤오투의 무료 리콜 및 반품 정책은 아토앤오투 공식몰에서 구매한 정품일 경우에만 무료 리콜 서비스 및 무료 반품 서비스가 가능하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 최장신 129㎝ `기네스북 토끼` 밤사이 도둑맞아…"행방 묘연"
- 뒷 타이어 뜯어진 채 `14㎞ 도주극` 벌인 20대 음주운전자
- 세단·SUV에 전기차까지… `플래그십 수입차` 전성시대
- 코로나19 어제 677명...지역구분없이 집단감염
- 구원 등판한 오세훈…부동산 블루 치유될까
- [트럼프 2기 시동]트럼프 파격 인사… 뉴스앵커 국방장관, 머스크 정부효율위 수장
- 거세지는 ‘얼죽신’ 돌풍… 서울 신축 품귀현상 심화
- 흘러내리는 은행 예·적금 금리… `리딩뱅크`도 가세
- 미국서 자리 굳힌 SK바이오팜, `뇌전증약` 아시아 공략 채비 마쳤다
- 한화, 군함 앞세워 세계 최대 `美 방산시장`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