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장관 '다양한 가족 포용하는 사회를 위해'
안은나 기자 2021. 4. 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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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여성 고용위기 극복, 성평등한 일자리 창출,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연대, 디지털 성범죄와 공공부문 성폭력·성희롱 대응 강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을 지키기 위한 사업 강화, 다양한 가족 포용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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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여성 고용위기 극복, 성평등한 일자리 창출,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연대, 디지털 성범죄와 공공부문 성폭력·성희롱 대응 강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을 지키기 위한 사업 강화, 다양한 가족 포용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4.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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