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7월부터 14개 시군 11∼18세 여성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류수현 2021. 4. 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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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7월부터 여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3만8천원씩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여성 청소년 기본 생리용품 보편지급 사업'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고 6월까지 지원금 지급 앱 및 웹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연말에는 도내 모든 시군에 거주하는 여성 청소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생리용품 구매처도 최대한 더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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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가 올해 7월부터 여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3만8천원씩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여성 청소년 기본 생리용품 보편지급 사업'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고 6월까지 지원금 지급 앱 및 웹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생리용품 구매비 지원 대상은 사업 참여를 신청한 이천, 안성, 군포 등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1∼18세 여성 청소년 10만9천여명이다.

이들은 월 1만1천500원씩(연 13만8천원) 생리용품 구매비를 카드나 모바일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대형마트나 인터넷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

도 관계자는 "연말에는 도내 모든 시군에 거주하는 여성 청소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생리용품 구매처도 최대한 더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는 사회취약계층 청소년에게만 선별 지원해 낙인효과가 생기지 않도록 여주시가 시행 중이던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도 전체로 확대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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