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출전 김하성 삼진..시즌 타율 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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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 11번째 경기에 출장했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14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에선 빠졌으나 4-7로 지고 있던 7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대타로 기용됐다.
김하성 등 샌디에이고 선수단은 15일 오전 7시35분부터 피츠버그와 원정 4연전 중 3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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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 11번째 경기에 출장했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타율은 0.185에서 0.179(28타수 5안타)로 내려갔다.
14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에선 빠졌으나 4-7로 지고 있던 7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대타로 기용됐다.
김하성은 초구 슬라이더(스트라이크), 2구 포심패스트볼(볼)을 지켜본 후 3구 슬라이더를 쳤지만, 파울이 됐다. 4구 포심패스트볼은 볼이었으나 5구째 또 들어온 포심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 등 샌디에이고 선수단은 15일 오전 7시35분부터 피츠버그와 원정 4연전 중 3번째 경기를 치른다. 13일 1차전은 6-2로 이겼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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