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사랑을 담은가구 에보니아 이천직영점 그랜드오픈

고승민 2021. 4. 14.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로 창업 25주년을 맞이하는 에보니아 가구가 이천에 초대형 규모의 직영 전시장을 오픈했다.

초대형 전시공간을 자랑하는 이천 직영전시장에는 침실, 철제침대, 수납장, 식탁 등 에보니아의 모든 상품들이 빠짐없이 다양하게 전시되고 있다 한다.

또한 에보니아는 이천 직영 전시장을 오픈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가족끼리 친구와 함께 방문하시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며 특히 "봄을 맞이하며 봄맞이 집 꾸미기를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에보니아. 제공

올해로 창업 25주년을 맞이하는 에보니아 가구가 이천에 초대형 규모의 직영 전시장을 오픈했다.

이천 직영 전시장이 오픈됨으로 인해서 경기 남부지역과 강원서부지역, 충청지역 고객들의 방문이 훨씬 용이해졌다. 강남에서도 자차로 1시간 남짓 거리다.

초대형 전시공간을 자랑하는 이천 직영전시장에는 침실, 철제침대, 수납장, 식탁 등 에보니아의 모든 상품들이 빠짐없이 다양하게 전시되고 있다 한다.

지난 25년 동안 사랑을 담은가구 에보니아는 오랫동안 원목을 소재로 한 키즈, 주니어 침대와 소파류 등 토탈 리빙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키즈부터 주니어를 거쳐 성인이 되어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들이 많아 가성비 대비 실용주의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취향 저격을 해왔다.

특히 에보니아는 중국에 자체 소파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유럽, 일본, 미국 등지로 수출을 해오면서 축적된 기술력으로 한국 시장을 위한 특화된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들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한국 소비자의 소파 선택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선도해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거실과 침실 등의 공간을 자기만의 취항이 담긴 멋진 공간으로 새롭게 꾸미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라서 다양한 컬러감과 소재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에보니아 가구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에보니아는 이천 직영 전시장을 오픈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가족끼리 친구와 함께 방문하시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며 특히 "봄을 맞이하며 봄맞이 집 꾸미기를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덧붙였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