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이송정, 셋째아들 백일 자축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김소연 2021. 4. 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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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이승엽, 모델 이송정 부부의 셋째 아들이 백일을 맞았다.
이승엽은 14일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100일 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승엽, 이송정 부부의 막내 아들이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승엽은 지난 2002년 이송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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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전 야구선수 이승엽, 모델 이송정 부부의 셋째 아들이 백일을 맞았다.
이승엽은 14일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100일 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승엽, 이송정 부부의 막내 아들이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훌쩍 큰 막내 아들은 한복을 입고 의젓하게 앉아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엽은 지난 2002년 이송정과 결혼했다. 이승엽은 지난 2017년 은퇴한 뒤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승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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