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식] 영동축제관광재단 지역관광추진 육성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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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올해 '지역관광추진 조성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사업비는 관광 플랫폼 구축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작업에 사용한다.
이 사업은 지역을 중심으로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주민 주도 관광콘텐츠 발굴과 지역의 관광수요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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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영동군은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올해 '지역관광추진 조성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사업비는 관광 플랫폼 구축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작업에 사용한다.
이 사업은 지역을 중심으로 협력 연계망을 활용해 주민 주도 관광콘텐츠 발굴과 지역의 관광수요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 봄 사진 공모전 개최]
영동군은 오는 30일까지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봄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봄 사진 공모전 테마는 봄을 표현할 수 있는 주제로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은 장축 300픽셀 이상의 JPEG 형식으로 메타 정보가 있어야 한다. 1인당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국내·사진 애호가와 일반인 등 제한 없이 가능하다.
대상 1명에게 100만원, 최우수상 2명 각 50만원, 우수상 3명 각 30만원, 장려상 10명 10만원, 입선 20명 5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한다.
[보은군 '아동학대 긴급신고 전화' 설치 운영]
보은군은 지역 아동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긴급신고 전화'를 설치,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24시간 대응태세를 갖추고 아동학대 긴급신고전화를 통해 신고 전화가 오면 경찰과 출동,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사안에 따라 응급조치하는 등 아동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기존 아동학대 업무를 수행해오던 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의 일부가 자치단체로 이관됐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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