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유병재 '선을 넘는 녀석들' 역사 확장판, 25일 첫 방송

안윤지 기자 2021. 4. 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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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이 돌아온다.

'선녀들'은 지난 시즌에서 배웠던 역사 분야에 그치지 않고, 과학, 예술, 심리 등 다양한 분야로 지식의 선을 확장해 역사를 더 깊고 폭넓게 배워갈 것을 예고했다.

배움 열정 충만한 '선녀들' 3총사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드디어 우리가 돌아왔다", "무야호!" 흥겨운 추임새와 함께 깨방정 춤을 추며 환상 케미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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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선녀들' 포스터 / 사진제공=MBC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이 돌아온다.

14일 MBC에 따르면 '선을 넘는 녀석들'의 확장판이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함께 심용환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 '미지의 마스터-X'가 펼칠 색다른 배움 여행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선녀들' 티저 / 사진제공=MBC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예고에는 지식의 선을 넘나드는 이번 선녀들의 여정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선녀들'은 지난 시즌에서 배웠던 역사 분야에 그치지 않고, 과학, 예술, 심리 등 다양한 분야로 지식의 선을 확장해 역사를 더 깊고 폭넓게 배워갈 것을 예고했다.

포스터 속에는 지식의 선을 넘나들며 발로 터는 탐사 여행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재미를 더한다.

티저 예고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선녀들’의 귀환을 알려 호기심을 자극한다. 배움 열정 충만한 '선녀들' 3총사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드디어 우리가 돌아왔다", "무야호!" 흥겨운 추임새와 함께 깨방정 춤을 추며 환상 케미를 뽐낸다. 새로운 배움 여행에 한껏 들뜬 3총사는 미지의 마스터를 찾아 떠나는 모습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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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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