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백년전쟁' 출시 앞두고 100인 초대형 매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백년전쟁)'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행사인 '월드 100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
오는 24일 열리는 '월드 100 인비테이셔널'에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인플루언서와 연예인 100명이 참가해 백년전쟁 대인전(PvP) 모드를 활용한 실시간 대전 매치를 펼친다.
컴투스는 오는 29일 '백년전쟁'을 전 세계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백년전쟁)'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행사인 '월드 100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
오는 24일 열리는 '월드 100 인비테이셔널'에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인플루언서와 연예인 100명이 참가해 백년전쟁 대인전(PvP) 모드를 활용한 실시간 대전 매치를 펼친다.
한국에서는 감스트크루, 풍월량 등 유명 인플루언서 외 홍진호, 문호준 등 전직 프로게이머들과 슈퍼주니어 은혁, 개그맨 이진호 등 연예인도 참여할 예정이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여러 국가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함께 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모든 참가자들의 채널 구독자 수만 총 3000만 명이 넘는 만큼 출시 사전 행사로서 이례적인 초대형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백년전쟁'은 서머너즈 워 세계관 속 다양한 몬스터를 소환·육성해 자신만의 팀을 만들고 전 세계 이용자들과 전투를 펼치는 PvP 중심 대전 게임이다. 카운터 시스템, 소환사 스펠 등 콘텐츠를 토대로 반격과 역전이 펼쳐지는 화끈한 한판 전투를 제공한다.
컴투스는 오는 29일 '백년전쟁'을 전 세계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shaii@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묵묵부답' 김정현, 이제는 직접 입장을 내야 할 때
- [취재석] '조국 사태'로 시끄러운 민주당, 쇄신 기대감 '뚝'
- "영업익은 '쫀쫀'한데…" 젝시믹스, 소비자 편익엔 '느슨'한 대응?
- 삼성 vs 키움…증권株 호황에 시총 2위 자리 놓고 '치열'
- '오세훈 효과' 먹혔나…압구정현대 기준점 된 '평당 1억 원'
- '양산 토막살인' 60대 "관대한 처분" 선처 호소…검찰은 사형 때렸다
- [단독] 'LX 사명 분쟁' 김정렬 사장, 특허청장 만났다
- [원세나의 연예공:감] 극장가, 추억과 향수의 레트로 열풍
- 국민의힘, '원내사령탑' 각축…'러닝메이트제' 유지될까
- 오세훈표 '4무(無) 대출'…은행권 "이론상 가능하지만...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