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번 주 상황 보고 거리두기 격상 등 검토

김덕현 기자 2021. 4. 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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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지켜본 뒤 필요한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여부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로 올라선 점을 언급한 뒤 "추세가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단계 조정을 하는 데 큰 요소"라면서 "금주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보고 거리두기 조정이나 영업시간 제한과 관련한 강화 부분을 같이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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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지켜본 뒤 필요한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여부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로 올라선 점을 언급한 뒤 "추세가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단계 조정을 하는 데 큰 요소"라면서 "금주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보고 거리두기 조정이나 영업시간 제한과 관련한 강화 부분을 같이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9일 거리두기 3주 재연장 방침을 발표하면서 상황이 악화하면 3주 이내라도 언제든지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고, 밤 10시까지인 수도권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9시로 1시간 당길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정부는 재검토 기준으로 지역발생 확진자 600∼700명대를 제시했는데, 최근 1주일간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걸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하루 평균 625.1명입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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