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진흥재단 감사에 박선희 태평양 변호사
김현아 2021. 4. 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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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 비상임감사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박선희 변호사가 취임했다.
박 감사는 1999년 법무법인 세종의 기업법무팀 변호사를 시작으로 20여년간 기업법무 변호사로 활동하며 좋은 기업지배구조를 검토하고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신임 비상임감사는 공모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했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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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 비상임감사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박선희 변호사가 취임했다.
박 감사는 1999년 법무법인 세종의 기업법무팀 변호사를 시작으로 20여년간 기업법무 변호사로 활동하며 좋은 기업지배구조를 검토하고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신임 비상임감사는 공모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했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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