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이병우 협연, 라이브인 시네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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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인 시네마(LIVE IN CINEMAS)는 많은 사랑을 받은 스크린속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화려한 선율과 정갈한 어쿠스틱기타 사운드로 만날 수 있는 음악회다.
오케스트라는 26년의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지휘자 서훈이 이끄는 '서울그랜드필하모닉', 기타는 따로 수식이 필요치 않는 영화음악감독이자 기타리스트 이병우 그리고 주말의 명화 속 여자주인공들의 익숙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담당했던 성우 송도영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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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인 시네마(LIVE IN CINEMAS)는 많은 사랑을 받은 스크린속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화려한 선율과 정갈한 어쿠스틱기타 사운드로 만날 수 있는 음악회다. 오케스트라는 26년의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지휘자 서훈이 이끄는 '서울그랜드필하모닉', 기타는 따로 수식이 필요치 않는 영화음악감독이자 기타리스트 이병우 그리고 주말의 명화 속 여자주인공들의 익숙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담당했던 성우 송도영이 출연한다.
꿈같이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와 군더더기 없지만 정갈하고 깊이있는 이병우의 기타가 함께하는 수려한 선율은 우리들 마음속의 영화장면을 무대위에서 떠올리게 할 것이다. 1부는 성우 송도영의 영화 속 명대사와 오케스트라 연주를 함께 들을 수 있는 '라라랜드', '스타워즈', '슈퍼맨'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음악을, 2부는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을 오케스트라와 이병우의 협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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