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비주얼 서정희, 기미와 잡티 관리방법으로 '블랙아웃 미백크림' 추천

[헤럴드경제] 봄기운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낮에는 반팔을 입은 사람도 볼 수 있을 만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봄과 여름철에는 피부 노출이 많아지면서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나 잡티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불가한 환경에서는 얼굴에 각종 트러블로 인한 색소침착도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많은 소비자들이 기미 없애는 방법으로 화이트닝크림 등으로 색소침착을 개선하려 한다. 과거 얼굴잡티 제거를 위해 출시된 화이트닝크림이나 기미잡티크림은 백탁 현상이 심하거나 번들거려 사용에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나온 제품들은 이러한 단점을 개선해 우수한 기능과 사용감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대표적인 제품이 뷰티영의 '블랙아웃 미백크림'이다.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뷰라벨'에서 미백크림 순위에 오른 적이 있을 만큼, 실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방송에 출연하는 몇몇 연예인들 역시 해당 제품을 사용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방송인 서정희 역시 유튜브 채널 '왓츠인마이백'을 통해 기미크림 추천 시 블랙아웃 미백크림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채널에서 서정희는 환갑의 나이로 보이지 않는 동안을 자랑했다. 그는 자신의 동안 비결 아이템을 소개하며 그 중 하나로 블랙아웃 미백크림을 꺼냈다.

서정희는 "이 제품은 잡티와 기미로 인한 피부는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하는 요소다.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속기미와 겉기미를 모두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칙칙하고 어두운 얼굴 톤을 화사하고 맑게 바꿔준다"고 설명했다.

블랙아웃 미백크림에는 미백 특허성분인 양골담초꽃 추출물과 나이아신아마이드, 감초 추출물, 녹차 추출물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여기에 해바라기씨 오일과 베타인, 히알루론산과 마카다미아씨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장벽과 수분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파라벤 6종 불검출 검사까지 완료해 안정성과 효능 역시 입증되었다. 인체에 무해하고 순한 성분으로 임산부는 물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촉촉한 제형이다. 서정희는 제품을 직접 얼굴에 바르며 "기능성 제품들은 자극이 심해 구입을 망설이곤 하는데,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되는 발림성을 지녀 부드럽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품의 용량은 100g으로 넉넉하며, 아침 저녁으로 기미와 잡티가 고민인 얼굴 부위에 발라주면 약 2주 뒤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블랙아웃 미백크림에 대한 구매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뷰티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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