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유행 우려에도 전국 주말 이동량 14.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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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감염 확진자수가 늘면서 4차 대유행 초입에 들어섰다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지난 주말 전국적으로 이동량이 1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4월 10일~4월 11일) 수도권 이동량은 3476만 건으로 직전 주말(4월 3일~4월 4일) 대비 10.1%(319만 건) 증가했다.
지난 주말 비수도권 이동량은 3667만 건으로 직전 주말(4월 3일 ~ 4월 4일) 대비 19.1%(589만 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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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수가 늘면서 4차 대유행 초입에 들어섰다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지난 주말 전국적으로 이동량이 1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4일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지난 주말(4월 10일~4월 11일) 수도권 이동량은 3476만 건으로 직전 주말(4월 3일~4월 4일) 대비 10.1%(319만 건)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거리두기 상향 직전 주말(11월 14일~11월 15일)과 비교하면 3.2%(113만 건) 감소했다.
지난 주말 비수도권 이동량은 3667만 건으로 직전 주말(4월 3일 ~ 4월 4일) 대비 19.1%(589만 건)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거리두기 상향 직전 주말과 비교하면 3.9%(147만 건) 감소했다.
전국 기준 이동량이 6235만 건에서 7143만으로 908만건 증가해 14.6% 증가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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