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완벽했던 류현진, 하지만 이닝 마치지 못한 아쉬움

조미예 기자 2021. 4.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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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조미예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조미예 특파원] 14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2021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 뉴욕 양키스는 제임슨 타이욘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 2/3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무자책점)으로 호투를 펼친 류현진이 더그아웃에서 입술을 깨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조미예 특파원제보> miyej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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