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니콜라스 케이지, 31세 연하 5번째 부인과 데이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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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7)가 31세 연하 일본인 부인과 데이트에 나섰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위치한 명예의 거리를 찾은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아내 리코 케이지(26·결혼 전 이름은 리코 시바타)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니콜라스 케이지와 리코 케이지가 손을 꼭 잡고 명예의 거리를 걸으며 발밑에 새겨진 다양한 유명인들의 이름을 찾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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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7)가 31세 연하 일본인 부인과 데이트에 나섰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위치한 명예의 거리를 찾은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아내 리코 케이지(26·결혼 전 이름은 리코 시바타)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니콜라스 케이지와 리코 케이지가 손을 꼭 잡고 명예의 거리를 걸으며 발밑에 새겨진 다양한 유명인들의 이름을 찾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 더 돈독해진 애정 전선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금까지 네 번의 결혼과 이혼의 경험이 있다. 세 번째 결혼은 지난 2004년 한국계 앨리스 김과 했다가 12년 만인 지난 2016년 6월 이혼했다. 이후 지난 2019년 일본계 여성 에리카 코이케와 결혼했지만 4일만에 파경을 맞았다.
다섯번째 결혼 상대자인 지금의 연인 리코 케이지와는 지난 2월1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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