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무벡스, 물류 자동화 사업 박차.. 6%↑

안서진 기자 2021. 4. 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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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솔루션 업체인 현대무벡스 주가가 급등세다.

한국투자증권은 물류 자동화 업체인 현대무벡스에 대해 아시아 유통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향후 물류 솔루션 분야에서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물류 자동화는 모든 산업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유통과 택배, 석유화학, 냉동·냉장, 자동차·타이어 업체 등에 폭넓게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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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무벡스
자동화 솔루션 업체인 현대무벡스 주가가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54분 현대무벡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0원(6.04%) 오른 4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물류 자동화 업체인 현대무벡스에 대해 아시아 유통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향후 물류 솔루션 분야에서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물류 자동화는 모든 산업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유통과 택배, 석유화학, 냉동·냉장, 자동차·타이어 업체 등에 폭넓게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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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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