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비피도 상승세.. 7%↑

강한빛 기자 2021. 4. 14.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비피도가 장 초반 상승세다.

비피도는 14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0원(7.72%) 오른 1만3250원에 거래됐다.

 비피도는 1999년 설립됐으며 2018년 마이크로바이옴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의미하며 최근 헬스케어 연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비피도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비피도가 장 초반 상승세다.

비피도는 14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0원(7.72%) 오른 1만3250원에 거래됐다.

전일(13일) 남양유업이 발효유 제품 '불가리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비피도는 1999년 설립됐으며 2018년 마이크로바이옴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의미하며 최근 헬스케어 연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 비피도는 프로바이오틱스 완제품과 이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머니S 주요뉴스]
"뭘 해도 예쁘네"… 제니 '섹시 vs 청순'
"외계인이야? 징그러워"…머스크 여친 타투 '헉'
"나이스 바디!"… 효민, 한뼘 비키니 뒤태 '와우'
"강타가 좋아하나?"… 정유미, 하의실종 '화끈'
'인성甲' 서현, 김정현·서예지 소문 알고도 위로해줬다
"배딱딱씨 스킨십 빼시고"… 심리섭, 서예지 패러디?
"넘사벽 다리 길이"… 나나, 핫팬츠 각선미
"직원도 누군가 자식인데"…사유리, 커피숍 논란 사과
기은세, 띠동갑 남편에 2번 차였다?
‘롤린’ 역주행에도 용감한형제 저작권료 '0원’?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