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40세에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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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헐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이 40세에 아빠가 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에 따르면 컬킨과 그의 여자친구인 여배우 브렌다 송 사이에서 최근 아들이 태어났다.
두 사람은 모두 헐리우드 아역배우 출신으로,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체인지랜드'에서 처음으로 만나 연인 사이가 됐다.
아이의 이름은 지난 2008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맥컬리 컬킨의 누나 이름을 따 다코타 송컬킨이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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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기자 ]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헐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이 40세에 아빠가 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에 따르면 컬킨과 그의 여자친구인 여배우 브렌다 송 사이에서 최근 아들이 태어났다.
두 사람은 모두 헐리우드 아역배우 출신으로,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체인지랜드'에서 처음으로 만나 연인 사이가 됐다.
아이의 이름은 지난 2008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맥컬리 컬킨의 누나 이름을 따 다코타 송컬킨이라고 지었다.
컬킨 측은 “엄마와 아빠, 아기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다"면서 "컬킨과 송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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