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에이스 투수 류현진의 역투
조미예 기자 2021. 4. 14. 09:11
[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조미예 특파원] 14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2021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 뉴욕 양키스는 제임슨 타이욘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류현진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조미예 특파원제보> miyej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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