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주전선수 결장에도 30점 차로 미네소타 완파한 브루클린

김남훈 2021. 4. 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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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미니애폴리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대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 전반전에서 브루클린의 케빈 듀랜트(왼쪽ㆍ33)가 미네소타 선수들의 수비를 제치고 패스를 하고 있다.

브루클린의 주전 선수들인 제임스 하든, 카이리 어빙, 그리고 라마커스 앨드리지가 결장한 가운데 듀랜트는 이날 경기에서 3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27-97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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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미니애폴리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대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 전반전에서 브루클린의 케빈 듀랜트(왼쪽ㆍ33)가 미네소타 선수들의 수비를 제치고 패스를 하고 있다. 브루클린의 주전 선수들인 제임스 하든, 카이리 어빙, 그리고 라마커스 앨드리지가 결장한 가운데 듀랜트는 이날 경기에서 3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27-97 승리를 이끌었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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