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비지오, 안타 허용하는 송구
조미예 기자 2021. 4. 14. 08:31
[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조미예 특파원] 14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2021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 뉴욕 양키스는 제임슨 타이욘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 선두 타석에 오른 르메이휴의 타구를 비지오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조미예 특파원제보> miyejo@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