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운전하다 전봇대에 '쾅'..50대 남성 입건
전병남 기자 2021. 4. 1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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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전봇대를 들이받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어젯(13일)밤 10시 20분쯤, 서울 한남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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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전봇대를 들이받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어젯(13일)밤 10시 20분쯤, 서울 한남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병남 기자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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