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 서장훈, 유부녀와 바람난 남친 사연에 일침 (연참3) [어제TV]

유경상 2021. 4. 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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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 바람난 남친에게 흔들리는 사연에 서장훈이 이별을 당부했다.

4월 13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유부녀와 바람난 남친 사연이 도착했다.

하지만 고민녀는 신고하려 한 남친의 모습을 "8년을 저만 바라봐 연애도 안 했다는 남친"이라며 믿었다.

남친은 고민녀와 만나기 전부터 유부녀와 불륜관계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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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 바람난 남친에게 흔들리는 사연에 서장훈이 이별을 당부했다.

4월 13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유부녀와 바람난 남친 사연이 도착했다.

이날 방송에는 31세 남자친구와 1년째 연애중인 28세 여자의 사연이 도착했다. 고민녀는 남자친구의 8년 짝사랑을 받아줘 1년째 연애중.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까지 약속한 고민녀에게 어느 날 이상한 문자가 도착했다. 고민녀는 문자를 보낸 여자를 만났고, 남친은 그 여자가 제 스토커라 털어놨다.

고민녀가 “진짜 스토커라면 신고해라”고 요구하자 남친은 바로 신고하려 했지만 증거부족. 하지만 고민녀는 신고하려 한 남친의 모습을 “8년을 저만 바라봐 연애도 안 했다는 남친”이라며 믿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고민녀가 남친에게 빌려준 차 안에서 손톱에 붙이는 큐빅을 발견하며 의심이 되살아났다. 그 큐빅이 남친이 스토커라 주장한 여자의 것이었기 때문.

고민녀는 남친이 자신에게 보냈다가 삭제한 톡 메시지에 따라 공원으로 나가봤고, 그곳에서 남친과 스토커라 주장했던 여자의 만남을 목격했다. 남친은 “너와 나를 갈라놓으려는 함정”이라며 말도 안 되는 변명했다. 하지만 고민녀는 이미 남친의 핸드폰을 몰래 보고 모든 상황을 알고 있던 상태.

남친은 스토커라던 여자에게 “남편에게 말하기 전에 그만해라”고 말했다. 남친은 고민녀와 만나기 전부터 유부녀와 불륜관계였던 것. 또 남친은 기혼자들의 오픈채팅방에서 각종 불륜 정보를 얻어왔다. 그 불륜 채팅방에서는 불륜을 들켰을 경우 무조건 오리발을 내밀라는 조언이 통용되고 있었다.

남친은 고민녀에게 무릎을 꿇고 “너밖에 없었다. 다른 사람이랑 진지하게 만나고 싶지 않았다”고 애원했고, 며칠 후 얼굴이 엉망이 된 채로 찾아와 “그 여자 남편에게 사실대로 말했다. 다시는 만날 일 없을 거다”고 말했다. 고민녀는 남친에게 이별을 선언했지만 이후 한 달 동안 찾아와 용서를 빌고 아픈 자신을 병간호 해주는 남친에게 다시 흔들렸다.

이에 주우재는 “최근 영화 ‘언페이스풀’을 봤다. 우연히 만난 바람으로 가정이 풍비박산이 났다. 이 남자는 목적을 갖고 오픈채팅방에 들어간 거다. 속지 마라. 얼른 나와라”고 이별을 조언했다. 한혜진 역시 “모든 바람피우는 사람들이 똑같은 행동을 한다. 왜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에게 자신을 던지려고 하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라”고 말했다.

김숙도 “고민녀에게 먹힐 거 같아서 그러는 거다. 지금 마음이 흔들릴 게 아니다. 결혼 말도 안 된다. 제발 정리해라”고 강하게 말했고, 곽정은도 “진지하게 만나려는 사람은 너뿐이었어, 다른 사람은 가볍게 만난 거라는 말이. 나한테 진지했으니까 문제없는 게 아니고, 자기 욕구를 바탕으로 사람을 취사선택하는 사람인 거다”고 꼬집었다.

서장훈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사람 없이 내가 힘들다, 그 마음은 익숙해서 느꼈던 편안함이 없어지는 걸 두려워하는 거다. 잊을 수 있다.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꼰다는 말이 있다. 정말 평생 후회할 짓하지 말고 다른 분 찾아서 새로운 사랑 시작해라”고 강조했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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