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전봇대 '쾅'..50대 남성 붙잡혀
최선길 기자 2021. 4. 14. 0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주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젯밤(13일) 10시 20분쯤 용산구 한남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젯밤(13일) 10시 20분쯤 용산구 한남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최선길 기자bestwa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