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차홍일, S사->L사 이직.."복지와 보너스는 적지만 일이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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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에서 L사 5년차 마케터 차홍일씨가 이직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는 블록회사에 다니는 차홍일씨의 일과가 공개됐다.
한편 차홍일씨의 이직 소식을 들은 부모님과 갈등을 빚었음도 밝혔다.
특히 L사로 이직 후 차홍일씨는 "복지와 보너스를 포함하면 좀 낮아졌다"면서도 "그런데 일이 즐겁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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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에서 L사 5년차 마케터 차홍일씨가 이직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는 블록회사에 다니는 차홍일씨의 일과가 공개됐다.
이날 차홍일씨는 "S전자에 이어 이곳으로 왔다. 어릴 때부터 로망이었는데 꿈을 이루게 됐다"고 답했다.한편 차홍일씨의 이직 소식을 들은 부모님과 갈등을 빚었음도 밝혔다.
또한 차홍일씨는 자신의 아내가 "눈이 사슴 눈 같이 초롱초롱했는데 S전자 다니면서 변했다고 하더라"라며 자신을 응원해줬음을 밝혔다. 특히 L사로 이직 후 차홍일씨는 "복지와 보너스를 포함하면 좀 낮아졌다"면서도 "그런데 일이 즐겁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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