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봄맞이 집 단장 (종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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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필모 서수연, '시즌1' 종료와 함께 봄맞이 집 단장에 나섰다.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배우 이필모, 서수연, 아들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봄을 맞아 집 정리에 나섰다.
하지만 젊은 아내와 달리 이필모는 금세 방전이 된 느낌이라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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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내의 맛’ 이필모 서수연, ‘시즌1’ 종료와 함께 봄맞이 집 단장에 나섰다.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배우 이필모, 서수연, 아들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봄을 맞아 집 정리에 나섰다. 아이를 키워 어수선한 집 내부에는 각종 잡동사니와 짐이 가득했다.
결국 이필모는 한 방을 정리해 서재를 만들기로 했다. 서수연은 베란다에 잔디를 깔기 위해 인조 잔디를 주문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소품들을 주문한 상태였다.
서수연은 캠핑 준비까지 하며 미니 화로, 휴대용 캠프 등도 주문했다. 여기에 다육이 세트까지 등장했고 담후는 “꽃”이라며 행복해했다. 하지만 젊은 아내와 달리 이필모는 금세 방전이 된 느낌이라 실소를 자아냈다.
그럼에도 세 가족이 힘을 합쳐 봄맞이 단장을 시작한 집은 활기와 생기가 가득했다. 봄을 맞이해 ‘아내의 맛 시즌2’가 돌아올 때까지 시청자들에게 사랑스러운 근황을 보여준 이들에게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진 것은 물론이다.
이날 김예령 딸 김수현, 사위 윤석민 일상도 공개됐다. 윤석민은 과거 고등학교 시절 야구부를 위해 직접 학교에 출격해 후배들에게 시범을 보였다.
투수 윤석민은 팜볼 등을 시범 보였고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여기에 김예령, 김수현 역시 함께 내조 겸 출격하며 모두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냈다.
김수현은 남편 내조를 위해 직접 후배들을 위한 50인분 백숙을 준비하는 ‘큰 손’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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